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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 참 고달프네
작성일 : 2023-08-23 15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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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 신짱구
조회 : 236  
나는 뼈 빠지게 유치원 다녀왔는데 엄마는 침 흘리면서 낮잠이나 자고 있네 요구르트를 안 마실수가 없어